안녕하세요?

물망초농원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도 저희

농원을 아껴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서부터 햇부사 구매자들의

전화문의가 많이 오고 있답니다.

올한해도 농부의 땀과 노력으로

 얻은 열매들이

온들녁이 빨갛게 단풍이

 들어 농부의 마음은

 항상 설레인답니다 어느덧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이군요.

내일이면 벌써 11월 첫날이구요.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볼빨간

햇부사 이제 여러분 곁으로 찾아 갈것입니다.

올해는 기온차로 사과수확철이 며칠

 연장될듯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수확 하는데로 주문하신 순차별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올한해도 많이 저희 물망초농원을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